검색결과
  • OK저축은행, 한일 톱매치에서 JT 격파

      OK저축은행이 한국 배구 클럽의 자존심을 세웠다.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IBK기업은행 한일 V리그 톱매치에서 일본 챔피언 JT 썬더스를 3-2

    중앙일보

    2015.04.12 22:07

  • 프로배구 레오 MVP 3연패…여자부는 이효희-니콜 공동수상

    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4~2015 V-리그 시상식이 진기록을 만들어내며 막을 내렸다.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중앙일보

    2015.04.08 18:37

  • 절뚝이며 뛴 쿠바 괴물 … 안산시민 "고마워, 시몬"

    절뚝이며 뛴 쿠바 괴물 … 안산시민 "고마워, 시몬"

    시몬 지난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2014~15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OK저축은행이 우승하는 순간, 장내엔 뜨거운 함성이 메아리쳤다.  곧이어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중앙일보

    2015.04.03 00:06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신임 감독 선임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신임 감독 선임

    [사진 일간스포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현역 선수였던 최태웅(39) 신임 감독을 곧바로 선임했다. 현대캐피탈은 2일 "프로

    중앙일보

    2015.04.02 09:54

  • '만우절 거짓말 같은 일이'…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창단 첫 우승

      "오늘 만우절인데...우리가 이기면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이 되겠네요."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은 1일 삼성화재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리기 전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

    중앙일보

    2015.04.02 06:28

  • 제자 김세진의 반란 …'신치용 7년 왕국' 무너뜨렸다

    제자 김세진의 반란 …'신치용 7년 왕국' 무너뜨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1일 안산에서 열린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스승’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을 넘어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안산=뉴시스] 신치용 감

    중앙일보

    2015.04.02 00:06

  • 미친 수비 정성현, OK저축은행 2연승 이끌다

    큰 경기에서는 흔히 미친 선수가 나와야한다는 말을 한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미친 수비를 펼친 리베로 정성현(24·1m81㎝)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중앙일보

    2015.03.31 10:24

  • '미친 수비' 정성현, OK저축은행 2연승 이끌다

    큰 경기에서는 흔히 미친 선수가 나와야한다는 말을 한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미친 수비를 펼친 리베로 정성현(24·1m81㎝)의 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중앙일보

    2015.03.31 07:39

  • 무서운 OK저축은행 … 삼성화재 상대 2연승

    무서운 OK저축은행 … 삼성화재 상대 2연승

    OK저축은행 시몬(위)은 삼성화재 레오와의 주포 대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이끌었다. [대전=뉴시스]이변은 한 번 뿐이라고들 했지만 아니었다. 김세진과 겁없는 아이들에게는 한계가

    중앙일보

    2015.03.31 00:37

  • "세월호 가족 위해 기적을" OK저축은행, 특별한 도전

    "세월호 가족 위해 기적을" OK저축은행, 특별한 도전

    OK저축은행 선수들은 홈 경기에서 이기면 ‘댄스 세리머니’로 팬과 어울린다. [사진 OK저축은행] ‘We Ansan!’, ‘기적을 일으키자’.  지난해 7월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남

    중앙일보

    2015.03.27 00:18

  • 김세진의 OK저축은행 창단 2년 만에 챔프 도전

    김세진의 OK저축은행 창단 2년 만에 챔프 도전

    창단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김세진 감독은 12년 동안 함께했던 스승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사진 OK저축은행] “역시 세계 톱클래스의

    중앙일보

    2015.03.24 00:06

  • 신치용과 제자들의 화목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스승도 웃었고, 제자들도 웃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신치용(60) 삼성화재 감독과 그의 가르침을 받은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 그리고 신영철(51) 한국전력

    중앙일보

    2015.03.18 15:55

  • 한국전력 후인정 "우승 기회 올 줄 알았다"

      1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남자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3팀의 감독과 대표선수의 자리배치가 눈에 띄었다. 맨 왼쪽에는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이

    중앙일보

    2015.03.18 15:48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 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문 리시버

    중앙일보

    2015.03.18 08:28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중앙포토DB]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

    중앙일보

    2015.03.17 08:24

  • 시몬 압도한 레오…삼성화재, OK저축은행 3-0 완파

    쿠바 출신 맞수 대결에서 '폭격기' 레오(25)가 '시몬스터' 시몬(28)을 압도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4-2015 V리그

    중앙일보

    2015.02.10 21:39

  • 서브왕·사랑 둘 다 잡은 '허니문'

    서브왕·사랑 둘 다 잡은 '허니문'

    문성민이 프로배구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시속 118㎞의 강서브를 날리고 있다. 우승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은 결혼 자금에 보탤 계획이다. [뉴시스]프로배구 문성민(

    중앙일보

    2015.01.26 00:05

  • 전광인·폴리, 프로배구 올스타전 MVP 선정

    전광인·폴리, 프로배구 올스타전 MVP 선정

    전광인(24·한국전력·1m94㎝) 선수   전광인(24·한국전력·1m94㎝)과 폴리(25·현대건설·1m97㎝)가 프로배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전광인은 25일

    중앙일보

    2015.01.25 18:18

  • 프로배구 박원빈 "OK저축은행 적금 들었습니다"

    지난해 대학 최고의 센터는 인하대 박원빈(23)이었다. 대학리그 블로킹 1위였던 그는 드래프트 2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센터진이 상대적으로 약한 OK저축은행으로서는

    중앙일보

    2015.01.10 17:58

  •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배구왕국' 넘보는 제자 김세진

    신치용 감독의 삼성화재가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과의 올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전적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다. 삼성화재의 레오(오른쪽)가 44득점으로 승리를

    중앙일보

    2014.12.31 00:04

  • 백업세터 곽명우, OK저축은행의 또다른 엔진

    곽명우(23·1m93㎝)가 일을 냈다. OK저축은행이 백업 세터 곽명우의 활약에 힘입어 2위로 점프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

    중앙일보

    2014.12.19 08:40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홈 9연승 질주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안방불패'가 이어졌다. OK저축은행이 홈 9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다. OK저축은행은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

    중앙일보

    2014.12.18 23:04

  • 대한항공 위에 '거미손' 김규민

    ‘거미손’ 김규민(24·1m99㎝)이 OK저축은행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1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4~2015 시즌 V리그

    중앙일보

    2014.12.11 00:10

  •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쿠바 vs 쿠바 vs 쿠바 vs 쿠바

    왼쪽부터 삼성화재 레오, 대한항공 산체스, 우리카드 까메호. 올시즌 남자 프로배구에 카리브해 열풍이 거세다. OK저축은행의 쿠바 출신 특급 공격수 시몬(네트 위쪽)이 대한항공 수비

    중앙일보

    2014.11.20 00:08